#영화인문학 – 내가 영화 감독이라면


[영화 인문학]
내가 영화 감독이라면…

-마션 영화를 보고-

영화에서는 사람보다 임무를 중시하는 모습을 봤습니다.
예수님 믿는 사람으로서 내가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행동 했을까?
생각해 봤습니다.

예수님 믿는 사람이라면 임무보다 더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대 목적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되어, 다음과 같이 영화를 재편집하여 찍게 되었습니다.

영화의 대장처럼 이 영상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마음을 닮은 영혼을 살리는 멋진 구조대원이 되길 바랍니다.

감사합니다.

-김나연 학생 글중에서…

>스탭< 시나리오 김나연 제작 서하은 이하영 최강준 최강현 특수효과 신지후